[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래퍼 라이머가 배우 이시영을 이상형으로 꼽았다.
21일 방송된 SBS 파워 FM ‘두시 탈출 컬투쇼’에는 래퍼 라이머가 출연해 이상형에 대해 언급했다.이날 라이머는 “올해 마흔이다. 올해는 꼭 결혼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이상형에 대해 묻자 라이머는 “배우 이시영 씨가 이상형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라이머는 “내가 운동을 좋아하다 보니 운동을 잘 하는 사람이 좋더라. 그분이 복싱하는 모습을 봤는데 너무 매력적이었다”고 덧붙였다.
이은진 기자 dms3573@
사진. SBS 파워 FM ‘두시 탈출 컬투쇼’ 보이는 라디오 캡처
래퍼 라이머가 배우 이시영을 이상형으로 꼽았다.
21일 방송된 SBS 파워 FM ‘두시 탈출 컬투쇼’에는 래퍼 라이머가 출연해 이상형에 대해 언급했다.이날 라이머는 “올해 마흔이다. 올해는 꼭 결혼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이상형에 대해 묻자 라이머는 “배우 이시영 씨가 이상형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라이머는 “내가 운동을 좋아하다 보니 운동을 잘 하는 사람이 좋더라. 그분이 복싱하는 모습을 봤는데 너무 매력적이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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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파워 FM ‘두시 탈출 컬투쇼’ 보이는 라디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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