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티아라 지연과, 은정이 멤버 효민의 솔로 컴백 응원에 나섰다.

16일 은정은 “효민의 쇼케이스가 곧 시작됩니다 (Hyomin shocase start soon)”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지연 역시 “우리언니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효민의 솔로 컴백 쇼케이스 현장의 모습이 담겨 있다. ‘스케치(Sketch)’라고 쓰여진 화면이 눈길을 끈다.

효민은 16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합정동 롯데카드 아트센터에서 두 번째 앨범 ‘스케치(Sketch)’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
사진. 티아라 은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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