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꽃보다 청춘’ 박보검이 숨겨왔던 가정사를 공개했다.
11일 방송된 tvN ‘꽃보다 청춘’에서는 박보검이 가족에 대해 언급하며 눈물을 흘렸다.이날 박보검은 제작진과 인터뷰 중 “가족 사진이 없다. 커보니 그게 다 추억인데 그게 없어서 너무 아쉽다”고 말하며 울먹였다.
이어 박보검의 ‘응팔’ 오디션 장면이 그려졌고, 감독과 작가가 어머니에 대해 묻자 박보검은 “어머니가 초등학교 4학년 때 돌아가셨다”고 밝혔다.
박보검은 ‘응팔’ 오디션장에서 어머니에게 전화를 거는 장면을 연기하며 오열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은진 기자 dms3573@
사진.tvN ‘꽃보다 청춘’ 방송 캡처
‘꽃보다 청춘’ 박보검이 숨겨왔던 가정사를 공개했다.
11일 방송된 tvN ‘꽃보다 청춘’에서는 박보검이 가족에 대해 언급하며 눈물을 흘렸다.이날 박보검은 제작진과 인터뷰 중 “가족 사진이 없다. 커보니 그게 다 추억인데 그게 없어서 너무 아쉽다”고 말하며 울먹였다.
이어 박보검의 ‘응팔’ 오디션 장면이 그려졌고, 감독과 작가가 어머니에 대해 묻자 박보검은 “어머니가 초등학교 4학년 때 돌아가셨다”고 밝혔다.
박보검은 ‘응팔’ 오디션장에서 어머니에게 전화를 거는 장면을 연기하며 오열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은진 기자 dms3573@
사진.tvN ‘꽃보다 청춘’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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