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미국 요리 유튜버 강수연이 등장했다.

3일 첫 방송된 올리브TV ‘마스터셰프 코리아4(이하 마셰코4)에서는 도전자들의 오디션 참가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강수연 참가자는 “미국에서 유튜브 영상을 만들어서 올리고 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강수연은 연어로 만든 음식을 선보였다.

송훈 셰프는 그녀의 음식을 맛본 후 “완벽했다. 식감과 부드러움, 산미가 가장 좋아하는 스타일이다”라고 극찬하며 합격을 안겼다. 김훈이 셰프 또한 “다음 요리도 지켜보고 싶다”며 그녀에게 앞치마를 걸어줬다.

이은진 기자 dms3573@
사진. 올리브TV ‘마스터셰프 코리아4′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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