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배우 유이가 아역배우 신린아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유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예쁜딸!!은성이를 소개합니다!♡ 연기도 잘하구~예쁘고~!!아구증말!!깨물어 주고 싶은 우리딸~방금 헤어졌지만 또보고싶다..앞으로 엄마 잘부탁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유이는 MBC ‘결혼계약’ 속 자신의 딸 역을 맡은 아역배우 신린아와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실제 모녀같은 케미를 자아내는 두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결혼계약’은 오는 3월 5일 첫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
사진. 유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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