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3' 나비, 피부 미인의 민낯 자신감

[텐아시아=김은영 인턴기자]

가수 나비가 자신의 민낯을 자랑했다.

최근 나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골프치다가 얼어 죽을 뻔. 여러분 내일 더 춥대요. 감기 조심하세요. 저는 콧물이 납니다. 따뜻한 물로 샤워하고 푹 자야겠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비는 화장기 없는 수수한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귀여운 나비의 표정과 함께 우유 빛깔 같은 뽀얀 피부가 눈길을 끈다.

나비는 지난 25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 연인 장동민과 전화통화 연결해 연인간의 애정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김은영 인턴기자 young@
사진. 나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