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다연 인턴기자]
박신양이 ‘배우학교’ 학생들을 위해 들고온 검은 물체들의 정체가 밝혀졌다.
25일 방송된 tvN ‘배우학교’에는 4번째 수업 이야기가 그려졌다.이날 박신양이 아침부터 학교로 끌고 가져온 것은 다름아닌 ‘침낭’이었다. 추위 속에서 합숙하는 학생들을 위해 읍내에 나가서 사온 것.
이에 학생들은 기뻐하며 침낭 속으로 들어갔다. 특히 창가 쪽에서 자는 남태현이 가장 기뻐했다. 그 모습을 흐뭇하게 바라보던 박신양은 “이제 침낭이 어떤 느낌인지 느꼈지? 이따 수업 시간에 침낭을 표현해보는거야”라는 말을 남기고 나갔다.
이다연 인턴기자 yeonda22@
사진. tvN ‘배우학교’ 방송캡처
박신양이 ‘배우학교’ 학생들을 위해 들고온 검은 물체들의 정체가 밝혀졌다.
25일 방송된 tvN ‘배우학교’에는 4번째 수업 이야기가 그려졌다.이날 박신양이 아침부터 학교로 끌고 가져온 것은 다름아닌 ‘침낭’이었다. 추위 속에서 합숙하는 학생들을 위해 읍내에 나가서 사온 것.
이에 학생들은 기뻐하며 침낭 속으로 들어갔다. 특히 창가 쪽에서 자는 남태현이 가장 기뻐했다. 그 모습을 흐뭇하게 바라보던 박신양은 “이제 침낭이 어떤 느낌인지 느꼈지? 이따 수업 시간에 침낭을 표현해보는거야”라는 말을 남기고 나갔다.
이다연 인턴기자 yeonda22@
사진. tvN ‘배우학교’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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