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화려한 유혹’ 주상욱이 최강희에게 전남편 이재윤을 죽인 범인이 정진영이라고 말했다.
23일 방송된 MBC ‘화려한 유혹'(극본 손영목 차이영, 연출 김상협 김희원)에서는 진형우(주상욱)가 신은수(최강희)에게 홍명호(이재윤)을 죽인 범인은 강석현(정진영)이라고 밝혔다.이날 진형우는 신은수에게 “강석현이 미래 아빠를 죽인게 확실하다”며 “다이어리가 발견됐는데 확인해 보라”고 말했다.
이에 신은수는 홍명호가 쓴 다이어리가 맞다고 했고, 진형우는 “거기 암호에 ‘난 강석현에게 죽을지도 모른다’라고 적혀있다”고 밝혔다. 신은수는 충격에 휩싸여 강석현에게 가 “당신이 미래 아빠 죽였어요?”라고 말하며 분노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
사진.MBC ‘화려한 유혹’ 방송 캡처
‘화려한 유혹’ 주상욱이 최강희에게 전남편 이재윤을 죽인 범인이 정진영이라고 말했다.
23일 방송된 MBC ‘화려한 유혹'(극본 손영목 차이영, 연출 김상협 김희원)에서는 진형우(주상욱)가 신은수(최강희)에게 홍명호(이재윤)을 죽인 범인은 강석현(정진영)이라고 밝혔다.이날 진형우는 신은수에게 “강석현이 미래 아빠를 죽인게 확실하다”며 “다이어리가 발견됐는데 확인해 보라”고 말했다.
이에 신은수는 홍명호가 쓴 다이어리가 맞다고 했고, 진형우는 “거기 암호에 ‘난 강석현에게 죽을지도 모른다’라고 적혀있다”고 밝혔다. 신은수는 충격에 휩싸여 강석현에게 가 “당신이 미래 아빠 죽였어요?”라고 말하며 분노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
사진.MBC ‘화려한 유혹’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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