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슬기 인턴기자]

위너 남태현이 이승훈과 찍은 귀여운 셀카를 공개했다.

23일 남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3/12 – 13 올림픽 체조경기장 방갑구만 방가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남태현은 단발머리 가발을 쓴 채,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그 옆에서 햇빛을 받으며 서있는 이승훈의 큰 뿔테 안경이 눈에 띈다.

위너는 오는 3월에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콘서트를 개최한다.

정슬기 인턴기자 seulki_jung@
사진. 남태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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