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한혜리 기자]
‘리멤버’가 유종의 미를 거뒀다.
19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8일 방송된 SBS‘리벰버-아들의 전쟁(이하 리멤버)'(극본 윤현호, 연출 이창민)가 시청률 20.3%(전국기준)를 기록하며 아름다운 이별을 알렸다.지난 18일 방송된 ‘리멤버’에서는 그동안의 악행으로 인해 사형 선고를 받는 등 벌을 받는 남규만(남궁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또, 모든 일이 해결된 후 사랑하는 이인아(박민영)마저 기억을 잃은 서진우(유승호)의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리멤버’의 후속으로는 오는 24일부터 ‘돌아와요 아저씨’가 방송된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SBS ‘리멤버’
‘리멤버’가 유종의 미를 거뒀다.
19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8일 방송된 SBS‘리벰버-아들의 전쟁(이하 리멤버)'(극본 윤현호, 연출 이창민)가 시청률 20.3%(전국기준)를 기록하며 아름다운 이별을 알렸다.지난 18일 방송된 ‘리멤버’에서는 그동안의 악행으로 인해 사형 선고를 받는 등 벌을 받는 남규만(남궁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또, 모든 일이 해결된 후 사랑하는 이인아(박민영)마저 기억을 잃은 서진우(유승호)의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리멤버’의 후속으로는 오는 24일부터 ‘돌아와요 아저씨’가 방송된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SBS ‘리멤버’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