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슬기 인턴기자]

영화 ‘남과 여’의 배우 공유와 전도연이 ‘네이버 브이 무비(V movie) 무비토크 라이브’를 예고했다.

예고 영상 속, 전도연은 “핀란드에서의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는 물론, 최초로 공개되는 특별한 영상들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다.이어 공유는 “여러분, 뜨겁게 끌리시나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남과 여’ 무비토크 라이브는 18일 오후 9시에 네이버 V앱 무비채널에서 방송된다.

정슬기 인턴기자 seulki_jung@
사진. 네이버 ‘남과 여’ 무비토크 라이브 예고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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