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다연 인턴기자]

포미닛 1조의 핫이슈 무대가 공개됐다.

12일 방송된 Mnet ‘프로듀스101’4회에서는 국민 프로듀싱을 받을 101명의 연습생 소녀들이 펼치는 그룹 배틀 무대 이야기가 그려졌다.이날 포미닛의 ‘핫 이슈(Hot Issue)’ 1조가 무대에 올랐다. 1조에는 황수연, 김홍은, 유수아, 이수현, 한혜리 연습생이 소속되어 무대를 꾸몄다. 다섯 사람은 칼군무와 안정된 무대 매너로 좌중을 사로잡았다.

1조의 무대를 본 트레이너 치타는 “건강한 느낌이 든다”고 말했다. 가희 트레이너 역시 “잘했다. 잘했어” 라고 말했다.

이다연 인턴기자 yeonda22@
사진. Mnet ‘프로듀스101′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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