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주현정 인턴기자]
이장우가 황금종을 찾을 중요한 단서를 잃었다.
5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파나마 특별판’에서는 병만족이 전설의 황금로드 ‘까미노 레알’에서 벗어날 방법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이장우와 오지호는 단서인 흰 종이를 물에 적셔보거나 불에 그을렸다. 이후 그들은 물을 적시자 숨겨진 글씨가 나오는 것을 확인했다.
이를 본 오지호는 “물을 더 묻혀보자”라고 말했고 이장우는 단서를 물에 적셔 가지고 돌아오는 길에 그대로 넘어졌다. 그는 흙범벅이 된 단서에 미안해서 어쩔 줄 몰라하는 모습을 보였다.
주현정 인턴기자 guswjd@
사진. SBS ‘정글의 법칙 in 파나마’ 화면 캡처
이장우가 황금종을 찾을 중요한 단서를 잃었다.
5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파나마 특별판’에서는 병만족이 전설의 황금로드 ‘까미노 레알’에서 벗어날 방법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이장우와 오지호는 단서인 흰 종이를 물에 적셔보거나 불에 그을렸다. 이후 그들은 물을 적시자 숨겨진 글씨가 나오는 것을 확인했다.
이를 본 오지호는 “물을 더 묻혀보자”라고 말했고 이장우는 단서를 물에 적셔 가지고 돌아오는 길에 그대로 넘어졌다. 그는 흙범벅이 된 단서에 미안해서 어쩔 줄 몰라하는 모습을 보였다.
주현정 인턴기자 guswjd@
사진. SBS ‘정글의 법칙 in 파나마’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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