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다연 인턴기자]

손나은이 ‘선관위’의 홍보대사가 되어 화제를 모은 가운데 최근 SNS에 올린 셀카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걸그룹 에이핑크의 손나은은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와이 호놀룰루로 위치를 태그한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서 손나은은 독특한 하늘색 원피스를 입고 여신 머리를 휘날리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커다란 선글라스 때문에 더욱 작아보이는 손나은의 얼굴이 눈길을 끈다. 배경으로 보이는 하와이의 해변과 손나은의 꽃미모가 어우러져 한 편의 화보를 연상시킨다

손나은은 4일 오후 경기도 과천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진행된 ‘언론사와 온라인 홍보 업무 협약식 및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했다.

이다연 인턴기자 yeonda22@
사진. 손나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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