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오는 설 파일럿 ‘보컬전쟁-신의 목소리’가 최정상급 가수 라인업을 확정했다.
SBS 설 파일럿 ‘보컬전쟁-신의 목소리(이하 신의 목소리)’가 오는 2월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신의 목소리’는 프로가수들에게 아마추어 노래 실력자들이 도전하는 프로그램.23일 제작진에 따르면 대한민국의 국보급 가수로 인정받는 윤도현, 김조한, 박정현, 설운도, 거미의 출연이 ‘신의 목소리’ 출연을 확정 지었다.
제작진은 “록, R&B, 발라드, 트로트 등 다양한 장르에서 국가 대표 최고의 보컬리스트 가수 5명 섭외에 공을 들였다. 5명의 가수가 보여줄 환상적이고 색다른 무대에 대해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보컬전쟁-신의 목소리’는 오는 2월 설 연휴에 방송된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SBS
오는 설 파일럿 ‘보컬전쟁-신의 목소리’가 최정상급 가수 라인업을 확정했다.
SBS 설 파일럿 ‘보컬전쟁-신의 목소리(이하 신의 목소리)’가 오는 2월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신의 목소리’는 프로가수들에게 아마추어 노래 실력자들이 도전하는 프로그램.23일 제작진에 따르면 대한민국의 국보급 가수로 인정받는 윤도현, 김조한, 박정현, 설운도, 거미의 출연이 ‘신의 목소리’ 출연을 확정 지었다.
제작진은 “록, R&B, 발라드, 트로트 등 다양한 장르에서 국가 대표 최고의 보컬리스트 가수 5명 섭외에 공을 들였다. 5명의 가수가 보여줄 환상적이고 색다른 무대에 대해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보컬전쟁-신의 목소리’는 오는 2월 설 연휴에 방송된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SBS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