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배우 유하나-야구선수 이용규 부부가 tvN ‘택시’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유하나가 단란한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유하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 아쉽다. 아쉬워서 또 찾게 되는 거겠지. 매일 볼 수 없어서 더 아쉬운 거겠지. 안녕 안녕 파말리칸 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유하나와 이용규는 아들과 함께 필리핀 파말리칸 섬 여행 중 단란한 모습으로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훈훈한 부부의 모습과 두 사람의 똑 닮은 아들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유하나와 이용규는 지난 19일 방송된 ‘택시’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유하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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