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서예진 기자] 배우 잭 블랙, 여인영 감독이 2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진행된 영화 ‘쿵푸팬더3’ 내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쿵푸팬더3’의 주인공 ‘포’의 목소리 역을 맡은 잭 블랙과 여인영 감독, 걸그룹 러블리즈(Lovelyz 베이비소울, 유지애, 서지수, 이미주, Kei, JIN, 류수정, 정예인)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1, 2편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캐릭터들의 등장으로 색다른 전개를 예고하는 ‘쿵푸팬더3’는 오는 28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쿵푸팬더3’의 주인공 ‘포’의 목소리 역을 맡은 잭 블랙과 여인영 감독, 걸그룹 러블리즈(Lovelyz 베이비소울, 유지애, 서지수, 이미주, Kei, JIN, 류수정, 정예인)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1, 2편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캐릭터들의 등장으로 색다른 전개를 예고하는 ‘쿵푸팬더3’는 오는 28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배우 잭 블랙, 여인영 감독이 2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진행된 영화 ‘쿵푸팬더3’ 내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배우 잭 블랙, 여인영 감독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배우 잭 블랙, 여인영 감독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예진 기자 yejin021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