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걸그룹 피에스타 차오루가 녹화 도중 불쇼를 선보였다.
지난 17일 오후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생중계 녹화가 다음 TV팟을 통해 진행됐다. 이날 차오루는 김구라가 이끄는 ‘마이 트루 라면’ 방송에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차오루는 음식을 만들던 중 프라이팬에서 불길이 치솟자 당황하며 “이거 왜 불이 나오지?”라고 말했다. 이에 김구라는 “오늘 방송 완전 개판이다”라고 어이없는 웃음을 지었다.
김구라의 도움을 받아 겨우 상황을 수습한 차오루는 “이런 거 처음이다”라며 “원래 잘 하는데, 너무 창피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녹화분은 오는 23일 전파를 탈 예정이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마이 리틀 텔레비전’ 생중계 화면
걸그룹 피에스타 차오루가 녹화 도중 불쇼를 선보였다.
지난 17일 오후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생중계 녹화가 다음 TV팟을 통해 진행됐다. 이날 차오루는 김구라가 이끄는 ‘마이 트루 라면’ 방송에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차오루는 음식을 만들던 중 프라이팬에서 불길이 치솟자 당황하며 “이거 왜 불이 나오지?”라고 말했다. 이에 김구라는 “오늘 방송 완전 개판이다”라고 어이없는 웃음을 지었다.
김구라의 도움을 받아 겨우 상황을 수습한 차오루는 “이런 거 처음이다”라며 “원래 잘 하는데, 너무 창피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녹화분은 오는 23일 전파를 탈 예정이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마이 리틀 텔레비전’ 생중계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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