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다연 인턴기자]
‘코드’의 김희철이 선택할 파트너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15일 방송되는 JTBC ‘코드-비밀의 방’ 3회에서 지하 6층으로 올라 온 8인의 생존자가 새로운 게임을 시작한다.이날 방송에서는 지난 주 탈출했던 순서대로 자신과 함께 방에 들어갈 파트너를 선택할 예정이다. 지난 회 우승자였던 김희철이 가장 먼저 파트너 선정에 나서자, 그의 선택에 관심이 집중 됐다. 이미 김희철은 신재평과 이용진이라는 든든한 ‘연합’ 멤버가 있었지만, 모두가 팀이 되길 원하는 절대강자 오현민을 선택할 수 있는 상황에서 긴장감이 맴돌기도 했다.
2회 방송에서 활약했던 김희철과 정준하는 물론, 오현민과 신재평 등 절대강자들도 혼란스러운 건 마찬가지였다. 여기에 최송현과 백성현은 그동안의 은밀했던 연합을 깨고 예민하게 대립각을 세워 한층 긴장감을 더했다.
더욱 강력하고 치열해진 JTBC ‘코드-비밀의 방’은 15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이다연 인턴기자 yeonda22@
사진. JTBC ‘코드-비밀의 방’ 방송화면
‘코드’의 김희철이 선택할 파트너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15일 방송되는 JTBC ‘코드-비밀의 방’ 3회에서 지하 6층으로 올라 온 8인의 생존자가 새로운 게임을 시작한다.이날 방송에서는 지난 주 탈출했던 순서대로 자신과 함께 방에 들어갈 파트너를 선택할 예정이다. 지난 회 우승자였던 김희철이 가장 먼저 파트너 선정에 나서자, 그의 선택에 관심이 집중 됐다. 이미 김희철은 신재평과 이용진이라는 든든한 ‘연합’ 멤버가 있었지만, 모두가 팀이 되길 원하는 절대강자 오현민을 선택할 수 있는 상황에서 긴장감이 맴돌기도 했다.
2회 방송에서 활약했던 김희철과 정준하는 물론, 오현민과 신재평 등 절대강자들도 혼란스러운 건 마찬가지였다. 여기에 최송현과 백성현은 그동안의 은밀했던 연합을 깨고 예민하게 대립각을 세워 한층 긴장감을 더했다.
더욱 강력하고 치열해진 JTBC ‘코드-비밀의 방’은 15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이다연 인턴기자 yeonda22@
사진. JTBC ‘코드-비밀의 방’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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