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정인이 컴백한다.

14일 정인의 소속사 리쌍컴퍼니에 따르면 정인은 오는 26일 새 미니음반을 발표, 활동에 나선다.특히 이 음반은 정인이 리쌍컴퍼니로 이적한 뒤 처음 발표하는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로써 정인은 지난 2013년 발표한 ‘가을 여자’ 이후 약 2년 3개월 만에 컴백한다.

아울러 정인의 이번 음반은 가수 윤건이 프로듀싱을 맡아, 두 사람의 시너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
사진. 텐아시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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