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강호동이 조타의 나이를 알고 격세지감을 느꼈다.
12일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이하 예체능)에서는 경북 포항시에 위치한 조타의 모교인 동지고등학교에서 경상도 연합팀과 대결을 펼쳤다.이날 조타는 고등학교 모교 방문에 “졸업하고 3년 만이다”라며 남다른 감회를 나타냈다.
이에 강호동은 “고등학교 졸업한 지가 3년 밖에 안 됐나?”라며 놀라운 표정을 지었다. 이어 “대학이 아니라 고등학교를 졸업한 지 3년이라고? 난 30년이 돼 간다”라 거듭 말해 웃음을 안겼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KBS2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화면
강호동이 조타의 나이를 알고 격세지감을 느꼈다.
12일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이하 예체능)에서는 경북 포항시에 위치한 조타의 모교인 동지고등학교에서 경상도 연합팀과 대결을 펼쳤다.이날 조타는 고등학교 모교 방문에 “졸업하고 3년 만이다”라며 남다른 감회를 나타냈다.
이에 강호동은 “고등학교 졸업한 지가 3년 밖에 안 됐나?”라며 놀라운 표정을 지었다. 이어 “대학이 아니라 고등학교를 졸업한 지 3년이라고? 난 30년이 돼 간다”라 거듭 말해 웃음을 안겼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KBS2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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