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슬기 기자] 걸그룹 씨스타 멤버 보라와 효린이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진행된 영화 ‘프랑스 영화처럼’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영란,전지윤,다솜,정준원,소이 등이 출연하는 ‘프랑스 영화처럼’은 죽음을 선택한 엄마와 4명의 딸들이 함께하는 마지막 3일간의 시간을 담은 영화로 오는 14일 개봉된다.
이영란,전지윤,다솜,정준원,소이 등이 출연하는 ‘프랑스 영화처럼’은 죽음을 선택한 엄마와 4명의 딸들이 함께하는 마지막 3일간의 시간을 담은 영화로 오는 14일 개봉된다.
걸그룹 씨스타 멤버 보라와 효린이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진행된 영화 ‘프랑스 영화처럼’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씨스타 보라와 효린이 포토월로 입장하고 있다. (프랑스 영화처럼)
씨스타 보라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프랑스 영화처럼)
씨스타 효린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프랑스 영화처럼)
조슬기 기자 kelly@©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