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응답하라 1988′ 교정기를 뺀 이민지가 훈녀의 정석을 선보였다.
배우 이민지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매기의 추억 이거보고 다들 나보고 쿨톤이래 그런가봐”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게재했다.사진 속 이민지는 케이블채널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88′ 속 미옥의 모습을 하고 있다. 교정기를 빼고 짧았던 머리를 기른 뒤 밝은 갈색으로 염색해 세련된 대학생으로 변신했다.
앞서 방송된 ‘응답하라 1988’에서는 미국으로 유학갔던 미옥(이민지)이 한국으로 돌아와 정봉(안재홍)과 재회했다. 이때 고등학교 시절 하고 있던 교정기를 빼고 세련된 모습으로 환골탈태한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응답하라 1988’은 마지막회까지 2회를 남겨두고 있다. 금, 토요일 오후 7시 50분 방송.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이민지 인스타그램
‘응답하라 1988′ 교정기를 뺀 이민지가 훈녀의 정석을 선보였다.
배우 이민지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매기의 추억 이거보고 다들 나보고 쿨톤이래 그런가봐”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게재했다.사진 속 이민지는 케이블채널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88′ 속 미옥의 모습을 하고 있다. 교정기를 빼고 짧았던 머리를 기른 뒤 밝은 갈색으로 염색해 세련된 대학생으로 변신했다.
앞서 방송된 ‘응답하라 1988’에서는 미국으로 유학갔던 미옥(이민지)이 한국으로 돌아와 정봉(안재홍)과 재회했다. 이때 고등학교 시절 하고 있던 교정기를 빼고 세련된 모습으로 환골탈태한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응답하라 1988’은 마지막회까지 2회를 남겨두고 있다. 금, 토요일 오후 7시 50분 방송.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이민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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