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배우 김하늘과 정우성의 투샷이 공개됐다.

최근 CJ E&M 무비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에 “믿기 어렵겠지만…무보정 노필터 핸폰 직찍이 이 정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김하늘과 정우성은 나란히 서서 ‘CJ 엔터테인먼트’라고 적힌 플래카드를 든 채 미소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훈훈한 케미를 자랑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김하늘과 정우성이 출연한 영화 ‘나를 잊지 말아요’는 2016년 1월 7일 개봉한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CJ E&M 무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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