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배우 방중현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방중현이 자신의 제주도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방송된 SBS ‘한밤희 TV 연예’에서는 ‘스타들의 귀촌라이프’를 주제로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제주도에 살고있는 방중현은 자신의 일상을 공개했다. 방중현은 바다에서 주은 쓰레기를 활용해 작품을 만들며 자연 친화적인 생활을 하고 있었다.

방중현은 역시 제주도에 살고 있는 이효리에 대해 “그 분과 굉장한 교류가 있는건 아니지만 친해지고 싶다”며 “그분이 겉절이를 주신 적이 있는데 요리를 정말 잘 하신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SBS ‘한밤의 TV연예’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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