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한혜리 기자]
‘위대한 유산’의 새 라인업이 꾸려졌다.
2015년 추석 특집으로 방송된 후 지난해 11월 26일부터 정규편성된 MBC ‘위대한 유산’이 4일 새 라인업을 공개했다.새롭게 꾸려진 ‘위대한 유산’에는 김구라의 아들 MC그리(김동현), 고(故) 최진실의 아들 최환희, 전 농구선수 현주엽의 자녀 준희&준욱 형제와 야구선수 홍성흔의 자녀 화리&화철 남매가 출연한다.
그동안 ‘위대한 유산’은 부모가 평생을 바친 일터에 자식이 동반 출근하면서 좌충우돌 겪게 되는 일들을 리얼하게 담아내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아왔다.
2016년 새해를 맞아 새롭게 단장한 ‘위대한 유산’은 부모의 품을 떠나 시골마을에 맡겨진 스타의 자녀들의 이야기를 담는다. 도시와는 전혀 다른 낯선 환경 속에서 자연과 새로 생긴 가족으로부터 잊고 있던 위대한 유산을 함께 찾는 콘셉트로 꾸며진다.
때 묻지 않은 자연, 정이 넘치는 마을 주민들과 함께 하는 새로운 경험 속에서 직접 보고, 듣고, 느끼며 ‘정’과 ‘가족’의 의미를 되돌아 볼 ‘위대한 유산’은 오는 14일 오후 11시 10분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MBC, 브랜뉴뮤직
‘위대한 유산’의 새 라인업이 꾸려졌다.
2015년 추석 특집으로 방송된 후 지난해 11월 26일부터 정규편성된 MBC ‘위대한 유산’이 4일 새 라인업을 공개했다.새롭게 꾸려진 ‘위대한 유산’에는 김구라의 아들 MC그리(김동현), 고(故) 최진실의 아들 최환희, 전 농구선수 현주엽의 자녀 준희&준욱 형제와 야구선수 홍성흔의 자녀 화리&화철 남매가 출연한다.
그동안 ‘위대한 유산’은 부모가 평생을 바친 일터에 자식이 동반 출근하면서 좌충우돌 겪게 되는 일들을 리얼하게 담아내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아왔다.
2016년 새해를 맞아 새롭게 단장한 ‘위대한 유산’은 부모의 품을 떠나 시골마을에 맡겨진 스타의 자녀들의 이야기를 담는다. 도시와는 전혀 다른 낯선 환경 속에서 자연과 새로 생긴 가족으로부터 잊고 있던 위대한 유산을 함께 찾는 콘셉트로 꾸며진다.
때 묻지 않은 자연, 정이 넘치는 마을 주민들과 함께 하는 새로운 경험 속에서 직접 보고, 듣고, 느끼며 ‘정’과 ‘가족’의 의미를 되돌아 볼 ‘위대한 유산’은 오는 14일 오후 11시 10분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MBC, 브랜뉴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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