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장진리 기자]
‘K팝스타5’의 강력 우승 후보로 이뤄진 듀오 투유가 우승 후보다운 폭발력을 과시했다.
4일 SBS에 따르면 지난 3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5’에서 유제이-유윤지의 투유가 아델의 ‘헬로(Hello)’를 부르는 장면은 최고의 1분에 등극했다.이 날 방송에서 가장 화제를 모은 것은 두 우승 후보 유제이-유윤지의 만남. 투유라는 이름의 듀오를 결성한 두 사람은 아델의 신곡 ‘헬로’를 불렀다. 두 사람의 듀엣 장면은 순간최고시청률 18.23%(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를 기록했다. 지난 랭킹오디션에서 극찬을 받았던 두 사람은 무대를 앞두고 연습하는 과정부터 부담을 가졌고, 선곡을 며칠 동안 하지 못했다. 특히 유제이는 유난히 긴장한 모습을 보였고, 실력을 100% 발휘하는 모습으로 박진영에게 따끔한 심사평을 듣기도 했다.
한편 이 날 팀미션에서는 박가경, 임하은, 김민지, 소피한, 백소희, 에이미조, 채자혜, 김예림, 조이스리, 데니스김 등이 잠재력을 발휘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장진리 기자 mari@
사진. SBS 캡처
‘K팝스타5’의 강력 우승 후보로 이뤄진 듀오 투유가 우승 후보다운 폭발력을 과시했다.
4일 SBS에 따르면 지난 3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5’에서 유제이-유윤지의 투유가 아델의 ‘헬로(Hello)’를 부르는 장면은 최고의 1분에 등극했다.이 날 방송에서 가장 화제를 모은 것은 두 우승 후보 유제이-유윤지의 만남. 투유라는 이름의 듀오를 결성한 두 사람은 아델의 신곡 ‘헬로’를 불렀다. 두 사람의 듀엣 장면은 순간최고시청률 18.23%(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를 기록했다. 지난 랭킹오디션에서 극찬을 받았던 두 사람은 무대를 앞두고 연습하는 과정부터 부담을 가졌고, 선곡을 며칠 동안 하지 못했다. 특히 유제이는 유난히 긴장한 모습을 보였고, 실력을 100% 발휘하는 모습으로 박진영에게 따끔한 심사평을 듣기도 했다.
한편 이 날 팀미션에서는 박가경, 임하은, 김민지, 소피한, 백소희, 에이미조, 채자혜, 김예림, 조이스리, 데니스김 등이 잠재력을 발휘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장진리 기자 ma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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