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안나영 인턴기자]

배우 한채아가 보정이 필요없는 민낯 셀카를 공개했다.

한채아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꽁꽁 싸매도 춥다 #대본연습 끝나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사진 속 한채아는 따뜻해보이는 검정색 머플러를 목에 칭칭 감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채아는 보정이 필요 없을 만큼 뽀얀 피부를 드러내 눈길을 끈다.

한채아는 오늘(29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되는 MBC ‘2015 MBC 방송연예대상’의 진행을 맡았다.

안나영 인턴기자 annacero@
사진. 한채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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