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안나영 인턴기자]

개그맨 이휘재의 부인 문정원이 남편의 생일 축하 인증샷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문정원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일축하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사진 속에는 이휘재가 생일 초를 불고 있다. ’43’이라는 초가 이휘재의 나이를 가늠하게 한다. 또한 이휘재 부부의 금슬이 좋아보여 부러움을 자아낸다.

문정원의 남편인 이휘재는 최근 KBS 연예대상을 수상했다.

안나영 인턴기자 annacero@
사진. 문정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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