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배우 이광수의 대본 삼매경이 포착됐다.
이광수가 SBS 신년특집 드라마 ‘퍽!’ 촬영장에서 남다른 대본 사랑을 드러내 눈길을 끌고 있다.사진 속 이광수는 촬영 현장 곳곳에서 대본을 손에서 떼지 않고 열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아이스하키 선수 복장으로 두 손에 대본을 들고 있거나, 쉬는 시간 틈틈이 대사와 동선을 맞춰보는 등 캐릭터에 몰입한 모습을 보여줬다.
뿐만 아니라, 이광수는 빙상경기장을 비롯한 추운 현장 상황에 연일 이어지는 밤샘 촬영 스케줄 속에서도 꼼꼼하게 대본을 살피고, 자신이 촬영한 장면을 모니터링 했다. 또한, 그는 상대 배우들이 촬영하는 순간에도 쉬는 법 없이 현장을 지켜 스태프들의 찬사가 이어졌다는 후문. 이광수는 철저한 사전 준비와 연기 열정으로 현장 강추위까지 녹였다.
이에 한 관계자는 “이광수는 밤낮없이 이어지는 빡빡한 촬영 일정에도 불구하고 힘든 기색 없이 캐릭터를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스태프들과 의견을 나누며 작은 부분까지 꼼꼼히 체크하는 열정을 드러냈다”고 전했다.
배우 이광수가 주연을 맡은 SBS 신년특집 UHD 드라마 ‘퍽!’은 오는 2016년 1월 1일 오전 8시 30분에 1회, 2회가 연속 방송된다.
윤준필 기자 yoon@
사진. 킹콩엔터테인먼트
배우 이광수의 대본 삼매경이 포착됐다.
이광수가 SBS 신년특집 드라마 ‘퍽!’ 촬영장에서 남다른 대본 사랑을 드러내 눈길을 끌고 있다.사진 속 이광수는 촬영 현장 곳곳에서 대본을 손에서 떼지 않고 열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아이스하키 선수 복장으로 두 손에 대본을 들고 있거나, 쉬는 시간 틈틈이 대사와 동선을 맞춰보는 등 캐릭터에 몰입한 모습을 보여줬다.
뿐만 아니라, 이광수는 빙상경기장을 비롯한 추운 현장 상황에 연일 이어지는 밤샘 촬영 스케줄 속에서도 꼼꼼하게 대본을 살피고, 자신이 촬영한 장면을 모니터링 했다. 또한, 그는 상대 배우들이 촬영하는 순간에도 쉬는 법 없이 현장을 지켜 스태프들의 찬사가 이어졌다는 후문. 이광수는 철저한 사전 준비와 연기 열정으로 현장 강추위까지 녹였다.
이에 한 관계자는 “이광수는 밤낮없이 이어지는 빡빡한 촬영 일정에도 불구하고 힘든 기색 없이 캐릭터를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스태프들과 의견을 나누며 작은 부분까지 꼼꼼히 체크하는 열정을 드러냈다”고 전했다.
배우 이광수가 주연을 맡은 SBS 신년특집 UHD 드라마 ‘퍽!’은 오는 2016년 1월 1일 오전 8시 30분에 1회, 2회가 연속 방송된다.
윤준필 기자 yoon@
사진. 킹콩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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