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장예원 아나운서가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이하 동상이몽)’에 출연해 과거 모습을 깜짝 공개했다.
오는 26일 방송되는 ‘동상이몽’에는 염전 가업을 물려주려는 아버지와, 자신의 꿈이 우선이라는 중학생 아들이 출연한다.이날 방송에서는 아이돌급 외모로 인기를 얻고 있는 장예원 아나운서가 출연하여 학창 시절 사진을 공개, 지금과는 사뭇 다른 외모로 출연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출연자들은 쌍커풀 없는 눈매에 대해 이야기하는가 하면 “달라졌나?”, “애매한 외모다”라고 솔직한 평가를 해 장예원 아나운서를 당황시켰다. 유재석은 “옛날에도 예쁘고 지금도 예쁘다”며 위로를 건넸다는 후문이다.
장예원 아나운서의 과거 모습은 오는 26일 오후 8시 45분에 SBS ‘동상이몽’에서 공개된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SBS
장예원 아나운서가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이하 동상이몽)’에 출연해 과거 모습을 깜짝 공개했다.
오는 26일 방송되는 ‘동상이몽’에는 염전 가업을 물려주려는 아버지와, 자신의 꿈이 우선이라는 중학생 아들이 출연한다.이날 방송에서는 아이돌급 외모로 인기를 얻고 있는 장예원 아나운서가 출연하여 학창 시절 사진을 공개, 지금과는 사뭇 다른 외모로 출연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출연자들은 쌍커풀 없는 눈매에 대해 이야기하는가 하면 “달라졌나?”, “애매한 외모다”라고 솔직한 평가를 해 장예원 아나운서를 당황시켰다. 유재석은 “옛날에도 예쁘고 지금도 예쁘다”며 위로를 건넸다는 후문이다.
장예원 아나운서의 과거 모습은 오는 26일 오후 8시 45분에 SBS ‘동상이몽’에서 공개된다.
이은호 기자 wild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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