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그룹 소녀시대 티파니가 멤버 수영, 태연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24일 티파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메리 크리스마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티파니, 수영, 태연의 모습이 담긴 폴라로이드 사진이 놓여져 있다. 세 사람은 크리스마스 분위기 물씬 풍기는 장신구를 하고 환하게 웃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티파니와 태연이 속한 태티서는 최근 첫 크리스마스 앨범 ‘디어 산타’를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티파니 인스타그램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