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안나영 인턴기자]
그룹 엑소(EXO)의 멤버인 찬열이 갈매기 무리에 습격당한 사진을 공개했다.
찬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YSTEM] 갈매기 님이 분노를 시전 하였습니다. (사기 -20 저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찬열의 ‘사기 -20저하’ 라는 멘트가 폭소를 유발했다.사진 속 찬열은 베이지 컬러의 점퍼를 입어 따스함을 더했다. 찬열은 먹이를 주려는 듯한 동작을 취하고 있다. 하지만 갈매기들은 그런 찬열을 기다리지 못하고 주변을 날아다니며 호시탐탐 먹이를 노리고 있다.
또한 찬열은 검정모자를 썼지만 가릴 수 없는 184cm의 키로 연예인 포스를 자아내고 있다.
이가운데 찬열이 속한 그룹 엑소(EXO)는 지난 10일 신곡 ‘싱포유(SING FOR YOU)’를 공개했다.
안나영 인턴기자 annacero@
사진. 찬열 인스타그램
그룹 엑소(EXO)의 멤버인 찬열이 갈매기 무리에 습격당한 사진을 공개했다.
찬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YSTEM] 갈매기 님이 분노를 시전 하였습니다. (사기 -20 저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찬열의 ‘사기 -20저하’ 라는 멘트가 폭소를 유발했다.사진 속 찬열은 베이지 컬러의 점퍼를 입어 따스함을 더했다. 찬열은 먹이를 주려는 듯한 동작을 취하고 있다. 하지만 갈매기들은 그런 찬열을 기다리지 못하고 주변을 날아다니며 호시탐탐 먹이를 노리고 있다.
또한 찬열은 검정모자를 썼지만 가릴 수 없는 184cm의 키로 연예인 포스를 자아내고 있다.
이가운데 찬열이 속한 그룹 엑소(EXO)는 지난 10일 신곡 ‘싱포유(SING FOR YOU)’를 공개했다.
안나영 인턴기자 annacero@
사진. 찬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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