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불타는 청춘’ 청춘들이 SBS ‘2015 연예대상’을 기대했다.

22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순천 겨울여행의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홍이슬은 SBS ‘2015 연예대상’을 기대해봐도 좋지 않겠느냐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김선경은 김일우를 향해 “일우 오빠는 신인상 가능성이 있다”라고 말했다. 김일우는 “데뷔 30년차인데 신인상을 받을 수 있냐”라고 되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SBS ‘불타는 청춘’ 캡처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