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쉑쉑버거’로 유명한 미국 햄버거 체인 ‘셰이크 쉑(Shake Shack)’이 한국에 문을 여는 가운데, 다비치가 쉑쉑버거를 극찬한 사실이 눈길을 끈다.

최근 네이버 V앱 방송에서 출연한 다비치는 뉴욕의 곳곳을 카메라로 소개한 바 있다.당시 방송에서 강민경은 “여기는 뉴욕의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인데 정말 멋지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이해리는 “뉴욕의 명물인 ‘쉑쉑버거’도 먹었는데 정말 맛있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21일(현지시간) 셰이크 쉑은 홈페이지 “만나서 반가워요, 한국!(MANNASO BANGAWOYO, SOUTH KOREA!)”라는 제목의 성명을 통해 내년에 한국 서울에 첫번째 지점을 개설한다고 발표했다.

셰이크 쉑은 한국 진출을 위해 SPC 그룹과 손을 잡고, 내년에 1호점을 시작으로 2025년까지 모두 25개의 매장을 오픈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네이버 V앱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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