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빅뱅의 탑이 팬들에게 손하트를 발산했다.

탑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출발 옥타곤에 귀신”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탑은 손가락으로 손하트를 날리며 카메라를 빤히 응시하고 있다. 멋지게 슈트를 빼입은 채 깔끔함 헤어 스타일을 자랑하고 있는 탑의 시선강탈 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탑이 속한 그룹 빅뱅은 지난 5월 3년 만에 발표한 새 앨범 ‘MADE’로 화려하게 컴백해 매달 2곡의 신곡이 수록된 싱글 4장을 연속으로 선보였고, 음원은 공개와 동시에 차트를 점령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빅뱅 탑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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