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류혜영이 음향 감독으로 깜짝 변신했다.

최근 류혜영의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보라가 ‘응답 88′ 음향 감독. 나름 진지, 재미 붙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류혜영은 케이블채널 tvN ‘응답하라 1988′ 촬영장에서 헤드폰을 낀 채 진지한 표정으로 음향을 확인하고 있다.류혜영의 귀여운 모습이 눈길을 끈다.

류혜영이 출연하는 ‘응답하라 1988’은 매주 금, 토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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