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방송인 이윤석이 7년 만에 득남 소식을 전한 가운데, 그의 절친 서경석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10년 결혼한 서경석은 당시 MBC ‘섹션TV 연예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리포터로부터 “절친한 친구 이윤석과 사돈을 맺을 의향이 있느냐”라는 질문을 받았다.이날 서경석은 “(사돈을 맺을 의향이) 있다”라고 답하며, “두 사람(이윤석 부부) 모두 성품이 뛰어나기 때문에 그러한 부모 밑에서 자란 아이라면 이것저것 따질 필요없다”라고 굳건한 신뢰를 드러냈다.
16일 오후 이윤석 측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이윤석 부부가 16일 오후 3시 40분경 오랫동안 기다려왔던 아들을 품에 안았다. 온 가족이 기뻐하고 있다”고 전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MBC ‘섹션TV 연예통신” 캡처
방송인 이윤석이 7년 만에 득남 소식을 전한 가운데, 그의 절친 서경석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10년 결혼한 서경석은 당시 MBC ‘섹션TV 연예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리포터로부터 “절친한 친구 이윤석과 사돈을 맺을 의향이 있느냐”라는 질문을 받았다.이날 서경석은 “(사돈을 맺을 의향이) 있다”라고 답하며, “두 사람(이윤석 부부) 모두 성품이 뛰어나기 때문에 그러한 부모 밑에서 자란 아이라면 이것저것 따질 필요없다”라고 굳건한 신뢰를 드러냈다.
16일 오후 이윤석 측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이윤석 부부가 16일 오후 3시 40분경 오랫동안 기다려왔던 아들을 품에 안았다. 온 가족이 기뻐하고 있다”고 전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MBC ‘섹션TV 연예통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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