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슬기 기자] 뮤지컬배우 린아와 오만석이 1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LG아트센터에서 열린 뮤지컬 ‘오케피’ 프레스콜에서 멋진 연기를 펼치고 있다.

황정민,오만석,린아 등이 출연하는 ‘오케피’는 뮤지컬 공연 도중 오케스트라 피트 안에서 벌어지는 소동을 그린 뮤지컬로 오는 18일부터 2016년 2월 28일까지 역삼동 LG아트센터에서 공연될 예정이다.

뮤지컬배우 린아와 오만석이 1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LG아트센터에서 열린 뮤지컬 ‘오케피’ 프레스콜에서 멋진 연기를 펼치고 있다.

조슬기 기자 kelly@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