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한혜리 기자]
‘응답하라 1988’이 종영 후 포상휴가를 논의 중이다.
14일 오후 케이블채널 tvN ‘응답하라 1988′ 측은 텐아시아에 “종영 후 포상휴가를 논의 중인 것은 맞지만 결정된 바는 없다”고 밝혔다.이날 한 매체는 ‘응답하라 1988′ 출연자, 스태프 전원이 태국으로 포상 휴가를 떠난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에 관계자는 “논의 중”이라는 답변을 내놓은 것.
‘응답하라 1988’은 tvN ‘응답하라’ 세 번째 시리즈로서, 현재 시청률 10%대를 기록하며 높은 인기를 구사하고 있다.
‘응답하라 1988’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tvN ‘응답하라 1988′ 공식포스터
‘응답하라 1988’이 종영 후 포상휴가를 논의 중이다.
14일 오후 케이블채널 tvN ‘응답하라 1988′ 측은 텐아시아에 “종영 후 포상휴가를 논의 중인 것은 맞지만 결정된 바는 없다”고 밝혔다.이날 한 매체는 ‘응답하라 1988′ 출연자, 스태프 전원이 태국으로 포상 휴가를 떠난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에 관계자는 “논의 중”이라는 답변을 내놓은 것.
‘응답하라 1988’은 tvN ‘응답하라’ 세 번째 시리즈로서, 현재 시청률 10%대를 기록하며 높은 인기를 구사하고 있다.
‘응답하라 1988’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tvN ‘응답하라 1988′ 공식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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