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윤진서가 10년 차 직장인으로 변신했다.
윤진서는 지난 10일 첫 방송된 케이블채널 올리브TV 새 드라마 ‘나에게 건배’에서 10년 차 직장인 라여주로 분해 직장인들의 애환을 그려냈다.이날 방송에서 라여주는 쉴 틈 없는 업무, 직장 상사와의 갈등, 반복되는 회식 등으로 녹초가 된 모습을 보여주며 직장인들의 공감을 샀다. 그런 여주를 위로해주는 건 다름 아닌 음식. 그는 소고기 덮밥과 맥주를 통해 따뜻한 감성 ‘먹방’을 선보였다.
신큐 치에 원작의 일본 인기 만화 ‘와카코와 술’을 원작으로 한 ‘나에게 건배’는 한·일 공동 제작 감성 요리 드라마로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올리브TV ‘나에게 건배’ 방송화면
윤진서가 10년 차 직장인으로 변신했다.
윤진서는 지난 10일 첫 방송된 케이블채널 올리브TV 새 드라마 ‘나에게 건배’에서 10년 차 직장인 라여주로 분해 직장인들의 애환을 그려냈다.이날 방송에서 라여주는 쉴 틈 없는 업무, 직장 상사와의 갈등, 반복되는 회식 등으로 녹초가 된 모습을 보여주며 직장인들의 공감을 샀다. 그런 여주를 위로해주는 건 다름 아닌 음식. 그는 소고기 덮밥과 맥주를 통해 따뜻한 감성 ‘먹방’을 선보였다.
신큐 치에 원작의 일본 인기 만화 ‘와카코와 술’을 원작으로 한 ‘나에게 건배’는 한·일 공동 제작 감성 요리 드라마로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올리브TV ‘나에게 건배’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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