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배우 문근영이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종영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문근영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끝날 때까지 끝이 아니라지만, 어슴푸레 끝이 보이기 시작하니 마음이가 싱숭생숭”이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마지막회 대본을 들고 있는 문근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문근영이 들고 있는 마지막회 대본은 문근영의 연기 열정을 증명하듯 가장자리가 꼬깃해져 있어 눈길을 끈다.
문근영이 출연 중인 SBS ‘마을-아치아라의 비밀’은 오늘(2일) 오후 10시 15회분이 방송된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문근영 인스타그램
배우 문근영이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종영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문근영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끝날 때까지 끝이 아니라지만, 어슴푸레 끝이 보이기 시작하니 마음이가 싱숭생숭”이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마지막회 대본을 들고 있는 문근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문근영이 들고 있는 마지막회 대본은 문근영의 연기 열정을 증명하듯 가장자리가 꼬깃해져 있어 눈길을 끈다.
문근영이 출연 중인 SBS ‘마을-아치아라의 비밀’은 오늘(2일) 오후 10시 15회분이 방송된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문근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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