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기은세가 직접 인테리어 한 안방을 공개했다.

지난 1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서는 인테리어 스타, 배우 기은세와 디자이너 양태오가 출연해 다양한 매력을 발산했다.이날 자신이 직접 인테리어한 신혼집을 공개했다. 기은세는 “유러피안 감성이 집의 포인트”라며 심플한 입구부터 앤티크한 소품까지 직접 인테리어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기은세는 호텔 스위트룸 부럽지 않은 안방도 공개했다. 이영자는 안방을 보고 “이런 거 처음 봤다”며 “여기는 사모님이 써야 할 것 같다. 마리 앙투아네트가 된 기분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tvN ‘현장토크쇼 택시’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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