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삼시세끼’ 식구들이 윤계상을 완벽하게 속였다.
27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삼시세끼 어촌편2’에서는 윤계상이 특별 게스트로 만재도 세 식구를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차승원은 해수욕을 하러 가자며 윤계상에게 몰래카메라를 시작했다. 차승원은 춥지 않냐는 윤계상의 물음에 “물이 따뜻하다. 온천이 타고 내려온다”고 속였다.
이어 유해진은 “환태평양에 속해서 그런거 아니냐”며 “꼴랑시라는 열대어도 산다”고 덧붙였다. 또한 윤계상은 유해진이 쥐어준 장작까지 품에 안고 바닷가로 향해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윤계상은 바닷물에 발을 담그며 “차가운데?”라고 말해 폭소케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tvN ‘삼시세끼’ 방송화면 캡처
‘삼시세끼’ 식구들이 윤계상을 완벽하게 속였다.
27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삼시세끼 어촌편2’에서는 윤계상이 특별 게스트로 만재도 세 식구를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차승원은 해수욕을 하러 가자며 윤계상에게 몰래카메라를 시작했다. 차승원은 춥지 않냐는 윤계상의 물음에 “물이 따뜻하다. 온천이 타고 내려온다”고 속였다.
이어 유해진은 “환태평양에 속해서 그런거 아니냐”며 “꼴랑시라는 열대어도 산다”고 덧붙였다. 또한 윤계상은 유해진이 쥐어준 장작까지 품에 안고 바닷가로 향해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윤계상은 바닷물에 발을 담그며 “차가운데?”라고 말해 폭소케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tvN ‘삼시세끼’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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