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KBS아레나’가 27일 KBS2 ‘뮤직뱅크’ 생방송을 시작으로 그 포문을 열었다.

KBS스포츠월드(구 KBS 88체육관, 서울 강서구 소재)내 제1체육관이 지난 5월 부터 7개월간의 리모델링 공사를 거쳐 3000석(고정 2200석, 플로어 800석) 규모의 최신식 전문 공연장으로 탈바꿈했다.‘KBS아레나’는 완벽한 음향과 조명, 넓은 객석과 무대, 쾌적한 대기실, 관객을 위한 부대시설까지 갖추고 있어 뮤지션과 관객들을 모두 만족시키며 최고의 공연 무대로 감동을 선사할 전문 공연장으로서, 대중가수들의 콘서트부터 클래식공연에 이르기까지 모든 장르의 공연을 아우를 수 있는 명실공히 대한민국 최고의 공연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KBS아레나’는 천장에 최고 성능의 흡음판(에코폰)을 도입하여 잔향시간 1.8초를 실현시켰고, 사석이 전혀 없는 최적의 시야가 확보 되는 관람석 등 기술과 시설보완에서 최적의 공연장으로 설계되었다.

‘뮤직뱅크’ 공연을 시작으로 ‘KBS아레나’에서는 힙합 콘서트와 원더걸스 공연, KBS2 톱밴드 페스티벌, 티아라 콘서트 등이 열릴 예정이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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