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걸스데이 소진이 귀여운 컨셉에 대한 부담감을 고백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는 이계인,김흥국,솔비,소진,윤소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박명수는 소진에게 “서른 살이 아이돌 하기엔 많은 편인데 언제 나이가 많다고 느끼냐”고 물었다. 이에 소진은 “귀여운 컨셉을 할 때는 고민이 많이 된다”고 답했다.
이어 소진은 “어떻게 해야 동생들과 잘 어우러지고, 다르게 보일까 고민한다”며 “솔직히 춤출 때는 멤버 중에 체력이 제일 좋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KBS2 ‘해피투게더3′ 방송캡처
걸스데이 소진이 귀여운 컨셉에 대한 부담감을 고백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는 이계인,김흥국,솔비,소진,윤소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박명수는 소진에게 “서른 살이 아이돌 하기엔 많은 편인데 언제 나이가 많다고 느끼냐”고 물었다. 이에 소진은 “귀여운 컨셉을 할 때는 고민이 많이 된다”고 답했다.
이어 소진은 “어떻게 해야 동생들과 잘 어우러지고, 다르게 보일까 고민한다”며 “솔직히 춤출 때는 멤버 중에 체력이 제일 좋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KBS2 ‘해피투게더3′ 방송캡처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