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걸그룹 라붐이 컴백을 앞두고 새 싱글 ‘아로아로(AALOW AALOW)’의 재킷 이미지를 공개했다.
27일 자정 라붐의 공식 팬카페와 SNS 등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된 재킷 이미지에는 라붐의 싱글 음반 제목 ‘AALOW AALOW’와 더불어 여섯 멤버가 우아한 요조숙녀로 변신한 모습이 게재됐다.‘AALOW AALOW’는 80년대 흑인 알앤비(R&B) 풍의 ‘어떡할래’, 60년대 느낌을 아이돌 뮤직으로 재해석한 ‘슈가 슈가(SUGAR SUGAR)’에 이은 프로듀싱팀 ‘어벤전승’의 복고 프로젝트 세 번째 트랙이다.
30대 이상에게는 그 시절의 향수를, 후크송에 익숙해진 10, 20대에게는 아이돌 음악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며 구, 신세대가 모두 공감 할 수 있는 곡이 될 것이라는 게 관계자의 설명.
상큼, 발랄한 이미지로 알려진 라붐이 복고풍의 요조 숙녀로 변신한 가운데 이번 곡을 통해서는 또 어떤 새로운 매력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라붐은 오는 6일 신곡을 공개하며, 앞서 12월 1일 음악 방송을 통해 컴백할 예정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
사진. NH 미디어
걸그룹 라붐이 컴백을 앞두고 새 싱글 ‘아로아로(AALOW AALOW)’의 재킷 이미지를 공개했다.
27일 자정 라붐의 공식 팬카페와 SNS 등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된 재킷 이미지에는 라붐의 싱글 음반 제목 ‘AALOW AALOW’와 더불어 여섯 멤버가 우아한 요조숙녀로 변신한 모습이 게재됐다.‘AALOW AALOW’는 80년대 흑인 알앤비(R&B) 풍의 ‘어떡할래’, 60년대 느낌을 아이돌 뮤직으로 재해석한 ‘슈가 슈가(SUGAR SUGAR)’에 이은 프로듀싱팀 ‘어벤전승’의 복고 프로젝트 세 번째 트랙이다.
30대 이상에게는 그 시절의 향수를, 후크송에 익숙해진 10, 20대에게는 아이돌 음악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며 구, 신세대가 모두 공감 할 수 있는 곡이 될 것이라는 게 관계자의 설명.
상큼, 발랄한 이미지로 알려진 라붐이 복고풍의 요조 숙녀로 변신한 가운데 이번 곡을 통해서는 또 어떤 새로운 매력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라붐은 오는 6일 신곡을 공개하며, 앞서 12월 1일 음악 방송을 통해 컴백할 예정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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