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황신혜가 모녀 인증샷을 공개했다.

황신혜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3대 모녀. 엄마와 딸 사이에서 가끔은 왕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황신혜가 교실에서 모친, 딸 이진이와 함께 장난기 가득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미모까지 빼닮은 훈훈한 3대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황신혜와 이진이는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엄마가 뭐길래’에 출연 중이다. ‘엄마가 뭐길래’는 세 명의 엄마와 사춘기 자녀들의 일상을 통해 두 세대의 속내를 들여다보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황신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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