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바이올리니스트 정경화가 5년 간의 공백에 대해 말했다.

26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뉴스룸’에는 바이올리니스트 정경화가 출연했다.이날 정경화는 “손가락을 다쳐서 5년을 연주하지 못했다. 바이올린이라는 악기가 너무 섬세하다며 5년 간의 공백을 언급했다.

이어 정경화는 “다시 돌아온 것은 기적이다. 칠순 바라보는 나이로 따지면 거의 다 회복됐다고 볼 수 있다”라며 부상이 회복됐음을 알렸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JTBC ‘뉴스룸’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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