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의 신-객주' 김민정, 남장에도 가려지지않는 미모 '자체발광'

[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김민정이 꽃선비로 변신한 사진을 공개했다.

김민정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개똥선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KBS2 ‘장사의 신-객주’의 스틸컷으로, 남장을 한 김민정의 모습이 담겨있다. 김민정은 남장을 했음에도 가려지지않는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끈다.

김민정은 ‘장사의 신-객주’에서 팜므파탈 무녀 매월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장사의 신-객주’는 매주 수,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김민정 인스타그램